50대 입니다.
전국에 소문난곳에 찿아가보고 택배도 시켜 보았는데
저의 입맛을 찿을수가 없었고요 강진마을 홈페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.
2년숙성 2키로 주문하여 먹어보니 구수하고 입맛에 딱 맞아서 오늘 회원으로 가입하고
후기를 올립니다. 다만 우리 자녀들은 식당음식에 길들어 조금 찐하다고는 하지만 잘 먹고 있고요!
저는 매우 만족으로 계속 이용 할것 입니다.
그리고 시식으로 간장.고추장.청국장 주문 하겠습니다.
좋은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먹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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